그런가요 4호: 급진적 기대

8월 26일 발행

, 2016

『그런가요 4호: 급진적 기대』는 미겔 로페즈가 책임 편집을 맡았으며, 정치 참여의 언어를 재구상 해보는 가능성에 초점을 두었다. 특히 페미니즘(들)과 퀴어 정치학을 급진적이며 거침없는 언어, 미래를 예견하는 언어로 간주하며 그 추론적 에너지에 대해 고민한다.
- 한국어와 영어 병기판으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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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편집: 미겔 로페즈

필자: 줄리아 브라이언-윌슨, 쥐세페 캄푸자노, 윌슨 디아즈, 외뷸 두르무족루, 로렌스 라 폰테인-스토크스, 조이 레너드, 카를로스 모타, 자불라니 첸 페레이라, 알레한드로 고메스 데 투도, 세실리아 비꾸냐

번역(영한): 김정혜

디자인: 장문정, 이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