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마르셀 & 티아고 마타 마샤두, <일방통행길>, 2013. 필름, 10분 루프.

전시 제목과 주제, 참여작가 1차 발표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2016은 〈네리리 키르르 하라라〉(NERIRI KIRURU HARARA)라는 제목으로 2016년 9월 1일(목)부터 11월 20일(일)까지 열립니다. 총 50여 명/팀이 〈미디어시티서울〉 2016에 참여할 예정이며, 전례 없이 서소문본관(중구) 외에도 북서울미술관(노원구), 남서울생활미술관(관악구),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마포구) 등 서울시내 곳곳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 전관을 활용합니다.

2016.03.08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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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마르셀 & 티아고 마타 마샤두, <일방통행길>, 2013. 필름, 10분 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