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부근의 작은 섬 파랑도를 찾은 선우현은 4년 전 일을 떠올린다. 관광회사 기획부장이었던 선우현은 제주도에 짓는 호텔 홍보를 위해 이어도 탐사 관광선을 출항시킨다. 이청준의 원작을 자유롭게 재해석하며 다른 시간대를 오가는 미스터리 드라마의 틀에, 무속과 인간 구원, 생태주의까지 포개놓은 김기영 감독의 괴작.
?혼천전도?(渾天全圖)는 18세기 서양 천문학이 조선에 들어오면서 예전부터 전해오던 동양의 천문도에 서양 천문학의 지식을 반영하여 수정한 천문도이다. 이 우주지도에는 지구 북반구 에서는 보이지 않는 남반구의 별자리 33개, 121개의 별이 그려져 있다.
1980년 광주 항쟁 직후에 완성되었으나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고스란히 담았기에 검열로 만신창이가 되어, 2006년 복원하기까지 관객을 만날 수 없었던 문제작. 김성종의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으며, 배창호 감독이 ?흑수선?(2001)으로 리메이크하기도 했다.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일상적인 삶을 담아나갔다. ‘나눔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들은 여느 할머니들처럼 채소를 심고 닭을 치며 그림을 그린다. 그러나 할머니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 역사가 있다. 고통의 세월, 전쟁이 끝나 고향에 돌아와서 상처 받았던 시간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할머니들의 슬픔은 그 격렬함을 거둔 대신 일상적인 것, 습관이 되어버렸다.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동만이네 집에 외가 식구들이 피난 와서 함께 산다. 동만의 친삼촌은 빨치산이고 외삼촌은 국군으로 공비 소탕에 나섰다가 전사한다. 이 일로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사이는 살벌해진다. 읍내를 습격한 빨치산들이 모두 사살당하자 동만의 아버지는 삼촌이 죽었을 거라 여긴다.
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SeMA 비엔날레 2014 귀신 간첩 할머니가 다가오는 11월 23일 일요일을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의 개관시간을 […]
?책 2?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를 다양한 필자들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권헌익, 김용언, 박노자, 리앙, […]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괴력난신을 말하라’ 사전참여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현장 […]
현재 2014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 관람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강렬한 ‘한줄소감’과 […]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에, 사전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20명에게 《Art in Culture》 6, 7, 8월호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그램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