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랩 작품모음
DocLab’s Works


2009년에 설립된 닥랩은 영화와 관객을 개인의 영역으로 되돌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하노이 닥랩은 객관성을 넘어서는 다큐멘터리 작업을 하며, 객관적 의식과 주관적 경험, 픽션과 논픽션, 공공과 개인 등 미지의 영역 사이를 탐구한다.


낮은 목소리2
Habitual Sadness 2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일상적인 삶을 담아나갔다. ‘나눔의 집’에서 함께 살아가는 할머니들은 여느 할머니들처럼 채소를 심고 닭을 치며 그림을 그린다. 그러나 할머니들에게는 잊을 수 없는 기억, 역사가 있다. 고통의 세월, 전쟁이 끝나 고향에 돌아와서 상처 받았던 시간들이 불쑥불쑥 튀어나온다. 할머니들의 슬픔은 그 격렬함을 거둔 대신 일상적인 것, 습관이 되어버렸다.


양혜규
Haegue Yang


지하고 있을 때는 타원의 형태를 유지하지만, 손으로 돌리기 시작하면 방울 소리와 함께 시각적 번짐 현상으로 인해 원형처럼 보이게 된다. 작품의 물리적 움직임과 방울이 부딪혀 내는 소리, 일시적 형태, 착시와 색채 혼합 등이 만들어내는 이러한 현상학적인 상호작용은 사물이 소리로, 물건이 떨림으로, 개체가 공명으로 도약하는 가능성을 가늠하게 한다.


쑤 위시엔
SU Yu-Hsien


몸에 불을 질러 자살한 한 남자가 종이집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동자와 동녀가 그를 기다렸다가 서방의 극락으로 데려간다. 전설은 그 인물에 관한 작은 흔적이 될 수도 있는 한편, 심오한 정치적 서사가 될 수도 있다. 그 중심에는 모든 대만인들이 공유하는 역사와 집단의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쑤 위시엔은 이러한 것을 민속 전통과 의례, 언어, 상징 등과 연결시키면서 작품 안에 독특한 서사체를 만들어낸다.


731부대: 지옥의 두 버전 731: Two Versions of Hell

?731 부대: 지옥의 두 버전?은 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 731 부대의 생화학 무기 실험장을 다룬 다큐멘터리이며 수정주의 역사관의 위력을 보여주는 작품이기도 하다. 무엇이 역사적 진실을 구성하며, 다큐멘터리는 이를 어떻게 재현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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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SeMA-하나 어워드 수상자 에릭 보들레르 Eric Baudelaire 선정

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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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MA 비엔날레 2014 귀신 간첩 할머니가 다가오는 11월 23일 일요일을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의 개관시간을 […]


√  ?책 2? 출간 안내

    ?책 2?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를 다양한 필자들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권헌익, 김용언, 박노자, 리앙, […]


√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괴력난신을 말하라’ 사전참여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현장 […]


√  전시관람 후기 이벤트

    현재 2014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 관람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강렬한 ‘한줄소감’과 […]


√  《Art in Culture》 6, 7, 8월호 증정 이벤트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에, 사전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20명에게 《Art in Culture》 6, 7, 8월호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그램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