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헤미안 랩소디 프로젝트?는 록 그룹 ‘퀸’(Queen)의 동명의 노래를 피고와 판사 등이 법원에서 공연하는 형식으로 ‘번안’한 것이다. 미디어의 특성, 영화 제작 자체에 대한 탐구 기록이기도 한 이 작품에는 액자구조, 연극성, 팝컬처 등 다양한 특성이 녹아 있다. 지금은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옛 싱가포르 대법원에서 촬영되었다.
?지구 영매?를 구성하는 이미지와 소리의 축적은, 천 년 동안의 지질학과 남부 캘리포니아의 무의식적 기반을 분석하는 시청각 에세이가 된다. 암반의 표면과 균열 사이에서 표출되는 지각의 힘에 초점을 맞추며, 영화는 지각 대변동의 경험을 매개하는 예언과 예측 문화의 일환이 된다.
아프리카에 있는 북한의 건축물과 기념비는 아프리카 국가들의 역사와 관련된 기념비 혹은 그 나라의 공공건축물이지만, 북한에 갈 수 없는 분단 상황에서는 북한의 대형기념물을 실제로 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실제로 북한의 사회주의 리얼리즘 형식, 즉 ‘주체예술’ 형식이 강하게 드러나는 아프리카의 기념비와 건축물들은 아프리카를 통해 표상되는 북한이라고도 볼 수 있다.
몸에 불을 질러 자살한 한 남자가 종이집으로 들어가고, 그곳에서 동자와 동녀가 그를 기다렸다가 서방의 극락으로 데려간다. 전설은 그 인물에 관한 작은 흔적이 될 수도 있는 한편, 심오한 정치적 서사가 될 수도 있다. 그 중심에는 모든 대만인들이 공유하는 역사와 집단의식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쑤 위시엔은 이러한 것을 민속 전통과 의례, 언어, 상징 등과 연결시키면서 작품 안에 독특한 서사체를 만들어낸다.
‘페아’는 태국의 숲에 살면서, 나무 사이에서 잠자는 정령으로 어른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태국 북동부 한 마을에서 촬영한 이 영화에서 카메라는 온몸을 검게 칠하고 어른들 틈을 걷는 소년을 따라간다. 검게 칠한 아이는 보이지 않거나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치부되며 정령 ‘페아’와 접촉하는 존재로 여겨진다.
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SeMA 비엔날레 2014 귀신 간첩 할머니가 다가오는 11월 23일 일요일을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의 개관시간을 […]
?책 2?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를 다양한 필자들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권헌익, 김용언, 박노자, 리앙, […]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괴력난신을 말하라’ 사전참여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현장 […]
현재 2014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 관람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강렬한 ‘한줄소감’과 […]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에, 사전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20명에게 《Art in Culture》 6, 7, 8월호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그램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