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바리아 지방에서 나고 자란 안드레아는 2007년 한국에서 내림굿을 받고 무녀가 된다. 개인적 삶은 물론문화적으로도 생사가 달렸다 할 정도로 중대한 이 상황에 대하여, 안드레아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안드레아의 이야기는 그녀가 있든 없든, 그녀가 갔던 곳, 촬영된 곳마다 울림을 남긴다.
한 행려 노인이 갱생원으로 보내진다. 그는 빨치산 부대를 토벌하는 전투경찰이었던 송기열이다. 갱생원 합숙소에서 그는 평생 동안 추적하던 백공산, 일명 짝코를 발견한다. 우수반공영화상을 받는 등 1970년대에 양산된 반공영화 계보에 속하면서도 반공 이데올로기의 허망함을 역설적으로 나타내는 감독 특유의 ‘냉소적 아이러니’가 힘 있는 미장센과 더불어 시대의 풍경을 직시하게 한다.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이 크리스텔 르뢰와 공동으로 작업한 비디오 설치 작품. 태국 어느 섬의 해안, 놀고 있는 아이들 사이로 유령이 배회한다. 1970년 태국 방콕 출생.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은 1994년부터 필름과 비디오로 단편 작업을 해왔으며, 2000년에 완성한 첫 장편 영화 ?정오의 낯선 물체?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시간이 모든 상처를 저절로 낫게 하지는 못하며, 모든 채무나 분쟁이 저절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가해자의 신원이 바뀔 수도 있으므로, 국가의 사죄는 이를 문서로 만들어 기록하고 화해와 용서가 가능하도록 준비하는 상징적 행위가 향후 과제로 남는다.
?당신, 무의미와 외로움만이 존재하는 곳에 의미를 부여하기?는 ?미디어시티서울? 웹사이트의 인트로로 만든 90초짜리 플래시 애니메이션이다. 이 작업은 ?미디어시티서울?을 자유로운 생각을 위한 공간으로 소개한다. ?독도는 우리 땅일까??는 15초 길이의 텔레비전 광고로, 가장 다루기 힘든 이슈일지라도 전시장은 이를 위한 공개 토론장이 될 수 있음을 제시한다.
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SeMA 비엔날레 2014 귀신 간첩 할머니가 다가오는 11월 23일 일요일을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의 개관시간을 […]
?책 2?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를 다양한 필자들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권헌익, 김용언, 박노자, 리앙, […]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괴력난신을 말하라’ 사전참여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현장 […]
현재 2014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 관람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강렬한 ‘한줄소감’과 […]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에, 사전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20명에게 《Art in Culture》 6, 7, 8월호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그램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