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서브 장르?는 인도네시아 남동 지역에 전하는 예언을 네 편의 에피소드로 재구성한 단편이다. 인도네시아 누사 틍가라티무르 미술관이 주최한 영화와 사진 프로젝트에 포함되었던 실험적인 비디오 작품이다.
2003년,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 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 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 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에는 레드 콤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귀순한 북한단체의 문화 공연 속에는 국가에 대한 충성의 관성이 있었다 / 대만의 사라져가는 어느 소수 민족의 모습은 한 절경의 산을 안내하는 목조 동상으로만 기능하고 있었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공사 현장에서 관성의 불이 났다 / 전시장의 도슨트 메가폰은 관성을 숨기는 관성이다 / 전람회의 그림은 없다
철거를 앞둔 경기 북부의 미군 기지촌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세 여인이 있다. 30여 년 동안 선유리에서 햄버거를 만들어 온 ‘바비엄마’, 의정부 뺏벌의 쇠락한 골목에서 폐휴지를 줍고 그 위에 그림을 그리는 박인순, 흑인계 혼혈인 안성자의 분절된 기억을 따라 영화는 망각된 기지촌의 공간 속에서 ‘의무의 여행’을 시작한다.
그림 속의 요지는 중국 고대 전설 속의 산이자 우주의 중심으로 여겼던 곤륜산(崑崙山)에 있는 거대한 연못이다. ?요지연도?는 곤륜산에 사는 서왕모(西王母)가 중국 주(周)나라 목왕(穆王)(또는 전한(前漢)의 무제(武帝))의 방문을 받아 성대한 연회를 베풀고 있는 장면을 그린 것이다.
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SeMA 비엔날레 2014 귀신 간첩 할머니가 다가오는 11월 23일 일요일을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의 개관시간을 […]
?책 2?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를 다양한 필자들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권헌익, 김용언, 박노자, 리앙, […]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괴력난신을 말하라’ 사전참여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현장 […]
현재 2014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 관람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강렬한 ‘한줄소감’과 […]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에, 사전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20명에게 《Art in Culture》 6, 7, 8월호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그램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