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라왈 닐탐롱
Jakrawal NILTHAMRONG


필름으로 제작된 동영상은 세 개의 장면, 즉 공간 속에 떠 있는 행성, 산맥과 기묘한 풍경이 있는 행성의 표면, 마치 다른 우주에 속한 것처럼 보이는 액상 물질의 클로즈업 장면으로 구성된다. 이 필름은 영화감독들이 우주 공간의 생명체를 묘사하기 위해 ‘유기적 효과’를 실험했던 1960년대 공상과학영화 테크닉, 그리고 필름 매체를 개념미술의 형태로 탐구했던 1970년대 미국 실험영화 제작자들에 대한 오마주 작품이다.


래디언트
The Radiant


영화는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북동 해안을 강타해 수만 명의 인명 피해를 낳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야기한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를 다룬다. 대재난이 야기한 균열 속에서 시공을 여행하는 ?래디언트?는 핵 에너지의 역사적 약속을 환기시키며 지금은 알 수 없는 방사능에 의한 위협적인 미래를 소환하고 있다.


유령의 집
Haunted Houses


?유령의 집?은 태국 미디어 문화에 대한 성찰이다. 감독은 그의 고향 근처 주민에게 태국 군대의 TV 방송에서 따온 각본을 연기해줄 것을 부탁한다. 내용은 사랑과 건강에 관한 것이다. 여섯 마을로부터 온 66명의 주민들은 그의 영화 속에 연기자로 참여한다. 이야기는 계속 이어지지만, 촬영지가 바뀜에 따라 인물도 바뀐다.


인도네시아 비디오 아트 10년
10 Years of Video Art in Indonesia


OK. 비디오는 루앙루파의 소속 분과로, 2년에 한 번 OK. 비디오-자카르타 국제비디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도네시아 비디오아트 워크숍을 비롯해, 제작?수집?배급도 하고 있다. 루앙루파는 2000년 자카르타에서 결성된 예술 집단이다. 전시, 축제, 아트랩, 워크숍, 연구, 출판 등의 활동을 통해 도시적이고 문화적인 맥락 속에서 예술 작업을 지원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요안나 롬바르드
Joanna Lombard


스웨덴 작가 요안나 롬바르드는 집단과 개인의 상상 사이에 놓인 상상적 경계를 다루고 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을 출발점으로 삼은 롬바르드의 작품은 심리적인 억압과 정신분석학적 해방, 영화적인 카타르시스 사이를 떠다닌다. 네 개의 다른 장면으로 구성된 ?궤도상의 재연?은 파노라마 방식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카메라를 회전시킴으로써 비인격적이고 기계적인 방식으로 장면을 기록하고, 규칙과 금기가 장소를 변화시키는 사회에 관해 이야기한다. 롬바르드는 선과 악, 판타지와 실재 사이 중간 지점에 사건을 위치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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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SeMA-하나 어워드 수상자 에릭 보들레르 Eric Baudelaire 선정

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  마지막 주 개관시간 안내

    SeMA 비엔날레 2014 귀신 간첩 할머니가 다가오는 11월 23일 일요일을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의 개관시간을 […]


√  ?책 2? 출간 안내

    ?책 2?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를 다양한 필자들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권헌익, 김용언, 박노자, 리앙, […]


√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괴력난신을 말하라’ 사전참여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현장 […]


√  전시관람 후기 이벤트

    현재 2014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 관람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강렬한 ‘한줄소감’과 […]


√  《Art in Culture》 6, 7, 8월호 증정 이벤트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에, 사전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20명에게 《Art in Culture》 6, 7, 8월호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그램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