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선라이즈 자이브?는 인도네시아의 사회정치적 역사와 관련된 이슈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여겨진다. 비디오의 음악은 군사정권 시절의 기억을 상기시킨다. 이것은 또한 마치 연극 무대처럼 매일 아침 노동자들의 일하는 방식, 기업 규정에 반하는 온갖 어색한 모습을 그려낸다.
쯔엉 꽁 뚱은 고통과 운명, 초자연적인 것에 대한 베트남 사람들의 믿음을 탐구한다. 그는 마치 인류학자처럼 롱안 지방에 있는 ‘요술 정원’(개인 소유이지만 일반에 공개된 정원으로 치유의 힘을 가진 장소로 알려짐)으로 찾아가 현장 연구를 수행했는데 그곳에서 사람들의 영적 믿음과 의식(儀式), 아직 과학적으로는 치유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요법을 목격한다.
귀순한 북한단체의 문화 공연 속에는 국가에 대한 충성의 관성이 있었다 / 대만의 사라져가는 어느 소수 민족의 모습은 한 절경의 산을 안내하는 목조 동상으로만 기능하고 있었다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공사 현장에서 관성의 불이 났다 / 전시장의 도슨트 메가폰은 관성을 숨기는 관성이다 / 전람회의 그림은 없다
그는 1970년대 초반부터 전국의 굿판에서 현장 연구를 하면서 사진을 찍고 그 결과를 논문으로 발표했다. 그리고 비디오 카메라가 일반화되지 않았던 1980년대 초반부터 지금까지 한국의 굿과 아시아 무속을 동영상으로 기록해왔다. 김인회는 1981년 6월 황해도 만신 김금화가 주재한 채희아 내림굿에서 김수남을 처음 만났다. 김수남은 김인회에게 비디오를 기록할 것을 제안했고, 이후 이들은 평생 동지로 굿 현장을 함께 다녔다.
?레닌의 램프는 농부의 오두막에서 빛난다?는 여러 지점에서 진입이 가능하다. 필름의 스케치라고 볼 수 있는 텍스트, 즉 필름의 개념적인 내용은 여러 개의 수직 갱도와 다양한 수직적 움직임이 서로 연결되어 의미체계를 만들어내고 관객들은 그 의미의 갱도 아래로 내려간다.
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SeMA 비엔날레 2014 귀신 간첩 할머니가 다가오는 11월 23일 일요일을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의 개관시간을 […]
?책 2?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를 다양한 필자들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권헌익, 김용언, 박노자, 리앙, […]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괴력난신을 말하라’ 사전참여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현장 […]
현재 2014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 관람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강렬한 ‘한줄소감’과 […]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에, 사전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20명에게 《Art in Culture》 6, 7, 8월호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그램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