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흔의 여행
Trip to the Wound


1998년의 인도네시아 민주 혁명 10주년을 기념하여 영화감독, 미술가, 음악가 등 열 명의 연출자가 만든 7편의 단편 영화와 3편의 단편 다큐멘터리로 이루어진 컴필레이션(편집본)의 하나이다. 고통스러운 상처에 관한 이야기를 수집하며 항상 상처의 존재를 절박하게 호소하는 실라는 어느 날 밤 버스에서 카를로를 만난다.


피아골
Piagol


분단 이후 빨치산을 주인공으로 삼은 첫 영화였던 ?피아골?은, 빨치산을 인간적으로 그렸다는 이유로 상영허가 정지처분과 장면 수정 등 수난을 겪고서야 공개되었다. 당시 평단에서 반공 휴머니즘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피아골?은 이제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작으로 기억된다.


보헤미안 랩소디 프로젝트
The Bohemian Rhapsody Project


?보헤미안 랩소디 프로젝트?는 록 그룹 ‘퀸’(Queen)의 동명의 노래를 피고와 판사 등이 법원에서 공연하는 형식으로 ‘번안’한 것이다. 미디어의 특성, 영화 제작 자체에 대한 탐구 기록이기도 한 이 작품에는 액자구조, 연극성, 팝컬처 등 다양한 특성이 녹아 있다. 지금은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옛 싱가포르 대법원에서 촬영되었다.


지앙춘건의 상처 – 전진과 후퇴
Cutaways of Jiang Chun Gen ? Forward and Back Again


이 단편 다큐멘터리는 1942년, 두살 때 일본의 세균전으로 마비저균에 감염된 중국 농부 지앙춘건의 초상이다. 직계 가족들은 감염되자마자 모두 숨졌으나 홀로 살아남은 그는, 70년 동안 문자 그대로 아물지 않고 벌어진 채 자신을 괴롭히는 상처에 굴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경계도시2
The Border City 2


2003년, 재독 철학자 송두율 교수는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황에서 37년 만의 귀국을 감행한다. 그러나 그는 열흘 만에 ‘해방 이후 최대의 거물 간첩’으로 추락하고, 한국사회에는 레드 콤플렉스의 광풍이 불어온다. 그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던 그의 친구들조차 공포스러운 현실에서 자유롭지 않았다. 그리고 6년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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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SeMA-하나 어워드 수상자 에릭 보들레르 Eric Baudelaire 선정

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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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괴력난신을 말하라’ 사전참여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현장 […]


√  전시관람 후기 이벤트

    현재 2014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 관람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강렬한 ‘한줄소감’과 […]


√  《Art in Culture》 6, 7, 8월호 증정 이벤트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에, 사전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20명에게 《Art in Culture》 6, 7, 8월호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그램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