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규
Haegue Yang


지하고 있을 때는 타원의 형태를 유지하지만, 손으로 돌리기 시작하면 방울 소리와 함께 시각적 번짐 현상으로 인해 원형처럼 보이게 된다. 작품의 물리적 움직임과 방울이 부딪혀 내는 소리, 일시적 형태, 착시와 색채 혼합 등이 만들어내는 이러한 현상학적인 상호작용은 사물이 소리로, 물건이 떨림으로, 개체가 공명으로 도약하는 가능성을 가늠하게 한다.


보헤미안 랩소디 프로젝트
The Bohemian Rhapsody Project


?보헤미안 랩소디 프로젝트?는 록 그룹 ‘퀸’(Queen)의 동명의 노래를 피고와 판사 등이 법원에서 공연하는 형식으로 ‘번안’한 것이다. 미디어의 특성, 영화 제작 자체에 대한 탐구 기록이기도 한 이 작품에는 액자구조, 연극성, 팝컬처 등 다양한 특성이 녹아 있다. 지금은 미술관으로 사용되는 옛 싱가포르 대법원에서 촬영되었다.


마할디카 유다
Mahardika Yudha


비디오 ?선라이즈 자이브?는 인도네시아의 사회정치적 역사와 관련된 이슈를 잘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작품으로 여겨진다. 비디오의 음악은 군사정권 시절의 기억을 상기시킨다. 이것은 또한 마치 연극 무대처럼 매일 아침 노동자들의 일하는 방식, 기업 규정에 반하는 온갖 어색한 모습을 그려낸다.


지앙춘건의 상처 – 전진과 후퇴
Cutaways of Jiang Chun Gen ? Forward and Back Again


이 단편 다큐멘터리는 1942년, 두살 때 일본의 세균전으로 마비저균에 감염된 중국 농부 지앙춘건의 초상이다. 직계 가족들은 감염되자마자 모두 숨졌으나 홀로 살아남은 그는, 70년 동안 문자 그대로 아물지 않고 벌어진 채 자신을 괴롭히는 상처에 굴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장르 서브 장르
Genre Sub Genre


?장르 서브 장르?는 인도네시아 남동 지역에 전하는 예언을 네 편의 에피소드로 재구성한 단편이다. 인도네시아 누사 틍가라티무르 미술관이 주최한 영화와 사진 프로젝트에 포함되었던 실험적인 비디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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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SeMA-하나 어워드 수상자 에릭 보들레르 Eric Baudelaire 선정

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  마지막 주 개관시간 안내

    SeMA 비엔날레 2014 귀신 간첩 할머니가 다가오는 11월 23일 일요일을 끝으로 전시를 종료합니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의 개관시간을 […]


√  ?책 2? 출간 안내

    ?책 2?가 출간되었습니다. ?미디어시티서울? 2014 귀신 간첩 할머니를 다양한 필자들의 시각으로 심도 있게 다룹니다. 권헌익, 김용언, 박노자, 리앙, […]


√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컨퍼런스 ‘괴력난신을 말하라’ 사전참여신청을 하지 못하신 분들은 당일 현장에서 접수 가능합니다.   – 현장 […]


√  전시관람 후기 이벤트

    현재 2014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4 관람 후기를 개인 블로그에 올리고, 강렬한 ‘한줄소감’과 […]


√  《Art in Culture》 6, 7, 8월호 증정 이벤트

    컨퍼런스가 진행되는 기간에, 사전신청자 중 당일 선착순 20명에게 《Art in Culture》 6, 7, 8월호를 증정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프로그램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