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 유이치로
Tamura Yuichiro


조선인 관리나 문인 일행이 일본의 쇼군과 만나는 조선통신사는 일본의 에도 시대에 총 12번 행해졌다. 그 중 11회째인 1764년, 조선통신사가 오사카에 머물던 중, 조선통신사 수행원인 최천종이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범인은 쓰시마 번의 하급무사이자 통역을 맡았던 스즈키 덴조임이 밝혀진다. 이 사건에 관한 기술이나 기록은 한일 양쪽에 많이 남아 있는데 그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래디언트
The Radiant


영화는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 북동 해안을 강타해 수만 명의 인명 피해를 낳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 야기한 동일본 대지진의 여파를 다룬다. 대재난이 야기한 균열 속에서 시공을 여행하는 ?래디언트?는 핵 에너지의 역사적 약속을 환기시키며 지금은 알 수 없는 방사능에 의한 위협적인 미래를 소환하고 있다.


피아골
Piagol


분단 이후 빨치산을 주인공으로 삼은 첫 영화였던 ?피아골?은, 빨치산을 인간적으로 그렸다는 이유로 상영허가 정지처분과 장면 수정 등 수난을 겪고서야 공개되었다. 당시 평단에서 반공 휴머니즘의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피아골?은 이제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작으로 기억된다.


매낙
Mae Nak


스무 번 이상 영화화된 태국의 유명한 귀신 이야기 ‘매낙 프라카농’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보통의 설정은 남편이 전쟁에 나간 동안 아이를 낳다 죽은 여인의 질투를 다룬다. 그러나 여성 감독 토위라의 작품 속의 매낙은 산 자들을 위협하는 원혼이 아니라, 사랑하는 남편과의 삶을 갈라놓는 죽음에 저항하는 유령이다.


장르 서브 장르
Genre Sub Genre


?장르 서브 장르?는 인도네시아 남동 지역에 전하는 예언을 네 편의 에피소드로 재구성한 단편이다. 인도네시아 누사 틍가라티무르 미술관이 주최한 영화와 사진 프로젝트에 포함되었던 실험적인 비디오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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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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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퍼런스 현장접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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