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바바리아 지방에서 나고 자란 안드레아는 2007년 한국에서 내림굿을 받고 무녀가 된다. 개인적 삶은 물론문화적으로도 생사가 달렸다 할 정도로 중대한 이 상황에 대하여, 안드레아가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안드레아의 이야기는 그녀가 있든 없든, 그녀가 갔던 곳, 촬영된 곳마다 울림을 남긴다.
-
Recent Posts
-
Recent Comments
-
Archives
-
Categories
- 2014theme
- archive
- conference
- exhibition
- flyingmonsters_1
- flyingmonsters_2
- flyingmonsters_3
- information
- installation
- introduction
- news
- news_current
- participating_artists_preopen
- pressrelease_and_contact
- program
- Research_archive
- screening
- screening_asiangothic
- screening_coldwar
- screening_doculab
- screening_hertime
- screening_medium
-
M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