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SeMA-HANA Award의 첫번째 수상자로 ?미디어시티서울? 2014의 참여작가 에릭 보들레르(Eric Baudelaire)가 선정되었습니다. SeMA-하나 어워드는 SeMA 비엔날레 ?미디어시티서울? 개최년도에는 참여작가들 중 한 명을 선정하여 상금 5천만원을 수여하고, 프리비엔날레 시기인 비개최년도에는 우수한 활동으로 미술계에 공헌한 평론가를 선정하여 2천만원을 수여합니다.
2014년도 ‘SeMA ? 하나 미디어아트어워드’ 수상작가는 국내외 미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을 통해 선정되었습니다.올해 심사위원으로는
김홍희(서울시립미술관장)
안소연 (삼성미술관 플라토 부관장)
모리무라 야스마사 (2014 요코하마 트리엔날레 예술감독)
정도련 (M+ 수석큐레이터)
행크 슬레거 (우트레흐트 시각예술·디자인대학원학장)
총 5인이 선정되었고, 열띤 심사 끝에 참여작가인 에릭 보들레르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하였습니다.
에릭 보들레르 (Eric Baudelaire) 작품 설명 보기